노화를 늦추는 건 영양제보다 식단·운동이었다
닥터슬로 · 2026. 8. 25. · 조회 79
예일대가 설명한 Nature Medicine 논문을, 전문 전재가 아니라 핵심만 정리합니다.
연구진은 항노화 개입 연구 51건을 모아 DNA 메틸화 시계(후성유전 나이)가 개입 전후에 어떻게 바뀌는지 봤습니다. 시계는 달력 나이가 아니라 혈액에서 읽은 생물학적 나이에 가깝습니다.
식단(지중해식·저탄수·저지 등)과 운동을 같이 한 생활습관 개입은 시계를 일관되게 낮췄습니다. 처방약 중에서는 메트포르민, 세마글루타이드, 염증을 줄이는 항TNF 제제처럼 대사·염증을 다루는 약이 시계를 더 많이 낮춘 경우가 있었습니다. 약국에서 사는 일반 영양제와 일부 시술은 시계를 거의 낮추지 못했습니다.
시계가 나아졌다고 수명이 늘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아직 장기 건강을 예측하는지 더 검증이 필요합니다. 약은 의사 처방이 전제입니다.
닥터슬로가 말하는 저속노화도 같은 순서입니다. 영양제보다 오늘 식사·움직임·잠입니다.
원문: https://medicalxpress.com/news/2026-08-aging-reveals-interventions.html
뉴스 페이지: /community/news/epigenetic-interventions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아래에서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